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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예능 프로그램 '골 때리는 그녀들'에 심으뜸, 이수날이 새 시즌에 합류한다. 지난달 마무리된 '챌린지리그' 방출전에서 FC아나콘다가 최종 순위 10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에 볼 수 없게 됐다. 그 빈자리를 채울 새 팀이 합류할 예정이다. 기존 팀들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뭉쳤다고 말해 기대를 모은다.
심으뜸은 1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크리에이터이다. 헬스,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한다. 이수날은 아스날FC의 열렬한 팬으로 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축구선수 권창훈의 여자친구이다. 말을 재밌게 하며 축구에 뛰어난 지식이 있다. 이 외에도 공개되지 않았지만 새 팀 멤버들의 행보도 주목된다.
오는 18일 수요일 오후 9시 SBS '골 때리는 그녀들'에서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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