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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뭉쳐야 뜬다' 새시즌

by ee룸 2023. 1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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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=JTBC

'뭉쳐야 뜬다'가 원년 멤버 4명이 모이며 약 6년 만에 뭉친다. 개그맨 김용만과 정형돈, MC 김성주, 방송인 안정환이 새 시즌에 출연하며 3월 방송할 예정이다.

 

뭉쳐야 뜬다는 2016년 11월에 첫 방송됐었고 예능 대세들의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이고 당시 25개국 세계 일주를 즐기며 세계 곳곳의 관광지와 먹거리, 볼거리, 여러 다양한 문화를 소개했다. 그리고 멤버들끼리 좋은 케미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.

 

새 시즌에서는 어떤 케미를 보여주고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. 제작진에 의하면 기존의 패키지여행에서 탈출한 네 명의 멤버가 새로운 여행을 보여준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.

 

뭉쳐야 뜬다 새 시즌은 3월 JT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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